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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리뷰/게임3

ps4 용과 같이 극 리뷰/엔딩 후기 대략 3년 전쯤 플스를 사고 클리어한 게임들 중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재미있게 한 게임입니다. 일단 시원하게 때리고 부시는 액션 장르이면서 개성 있는 그래픽과 캐릭터 외형 그리고 개연성 있는 스토리를 가졌다는 평을 받는 게임이기에 별다른 고민 없이, 다른 게임들을 뒤로하고 용과 같이 극 이라는 게임을 플레이했습니다. 발매일은 좀 다르지만 게임 내 시간 순으로 용과 같이 제로를 먼저 플레이해야겠지만 극1 부터 먼저 클리어한 후 제로를 하는 것이 게이 스토리를 즐기는데 더 좋다는 친구의 의견에 따라 극 부터 플레이했습니다. 용과 같이 극은 2016년 5월에 한국에 처음으로 발매되었고 액션 어드벤처라는 장르를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플스 독점작인 줄 알았는데 다른 후기들을 둘러보니 xbox나 스팀을 .. 2021. 8. 12.
리니지M 무과금 후기2 리니지M 무과금 후기 리니지M 무과금 후기 1 한 2년 반쯤 전인 19년 3월부터 리니지m을 해왔습니다. 당시에 딱히 하던 게임이 없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친한 친구 놈이 엄청 재미있게 하길래 따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순수 무과금으로 리 rmfldnswls.tistory.com 지난 린엠 무과금 후기에 이어 지난 번에 다루지 못했던 후속편을 씁니다. 지난 번에는 4개의 캐릭터 (암기2, 신검, 광전사) 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했다면 오늘은 문양이나 영변, 영인 같은 것들에 대해서 리뷰해 보겠습니다. 문양 처음에는 문양입니다. 주로 마족검에 속성작 2단이나 기분 내키면 3단 만든다음에 상급용해제 사용해서 도전했습니다. 에바는 7번 시도에 4칸 까지 갔습니다. 제가 시도한 문양 중에서 제일 성과가 좋네요.. 2021. 7. 21.
리니지M 무과금 후기 1 한 2년 반쯤 전인 19년 3월부터 리니지m을 해왔습니다. 당시에 딱히 하던 게임이 없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친한 친구 놈이 엄청 재미있게 하길래 따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순수 무과금으로 리니지m을 해온 터라 쟁이라던가 라인생활 없이 그저 다마고치 마냥 육성시뮬레이션 모드로 즐겨왔기 때문에 린엠의 재미를 100% 느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지난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매일매일 애정(?)을 가지고 돌보며 키워왔기에 정이 많이 가는 계정입니다. 그동안 케레1섭에서 5개의 캐릭을 키웠습니다. 이렇게까지 다 캐릭을 키울 생각은 없었는데 성장 패키지에 용옥이 들어있기도 하고 전변도 한번 노려보고 싶기도 하고... 해서 신캐가 나올 때마다 하나씩 키우다 보니 4캐릭이 되었네요. 마지막 65렙 총사는 그저 .. 2021.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