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M1 리니지M 무과금 후기 1 한 2년 반쯤 전인 19년 3월부터 리니지m을 해왔습니다. 당시에 딱히 하던 게임이 없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친한 친구 놈이 엄청 재미있게 하길래 따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순수 무과금으로 리니지m을 해온 터라 쟁이라던가 라인생활 없이 그저 다마고치 마냥 육성시뮬레이션 모드로 즐겨왔기 때문에 린엠의 재미를 100% 느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지난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매일매일 애정(?)을 가지고 돌보며 키워왔기에 정이 많이 가는 계정입니다. 그동안 케레1섭에서 5개의 캐릭을 키웠습니다. 이렇게까지 다 캐릭을 키울 생각은 없었는데 성장 패키지에 용옥이 들어있기도 하고 전변도 한번 노려보고 싶기도 하고... 해서 신캐가 나올 때마다 하나씩 키우다 보니 4캐릭이 되었네요. 마지막 65렙 총사는 그저 .. 2021. 7. 19. 이전 1 다음